21(土)- 10,086보 집에 가서...양호와
다시 1주일만에 밤에 차몰고 집에 내려감
오랜만에 친구 양호와 집에서 반주 한잔.
무슨 이유로 내려갔는지는 창피해서 말 못함.
그래서 많이 못걸었음.
하지만 친구 바래다주면서 산성시장한바퀴 걸어서 겨우...
^^*
밤 깊은 밤.
기차길옆 집인데 왜이리 적막하고 조용한지..
어머니의 구수한 된장찌게의 소박한 맛이
날 행복하게 하였다.
'걷기일기.2'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火)- 28회 분당워킹-폭속 노르딕(폴) 워킹 (0) | 2007.07.25 |
---|---|
23(月)- 14,397보 책보고 커피먹고 걷고 이야기하고... (0) | 2007.07.25 |
20(金)- 13,000보 퇴근후 조용히... (0) | 2007.07.25 |
19(木)- 10,577보 8,84km 인도네시아... (0) | 2007.07.25 |
서점에 가면 (0) | 2007.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