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재미

사랑하고 칭찬하고 다독거리기에도

물에 불린 바나나 2007. 7. 25. 11:31

시간은

너무 빠르고

짧아...

 

흐미 점심시간 왜 이리 더디게 빨랑 안 오는겨....

아침에 감자하나로 떼우니 배고파 죽겄네...

 

배가 고픈 시간도

역시

빨리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