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火)- 10,692보 8,371km 359cals
나의 힘든 모습도 그렇지만
함께 일했던 사람의 힘든 모습을 보는 마음은...
정말 가슴이 아프다.
그 맘
헤아리기.
언제 다시 함께 할 수 있을까...
가랑비가 내린다...
그나마 모든것을 솔직히 이야기하니 가슴속의 멍울이 좀 작아졌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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