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 10,962보 8,430km 361cals
밤 9시 퇴근후 다시 탄천에 올랐다.
여러가지 상념들...
죄책감 그리고 무력감이 엄습한다.
일 이외의 시간 아니 일을 하면서도 늘 생각했던 모임이기에...
어떻게 가꾸고 일으킨 모임인가..
어려움을 무릎쓰고 수습을 해야한다.
위기는 기회다.
성장통이라고 생각한다.
더 대담하게 앞으로 걸어나가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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