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회-평택역 헌혈의 집(2011.07.05) 혈장성분 bloodinfo.net에 헌혈예약 수기를 쓴 대로 오늘 오전에 짬을 내서 평택역 헌혈의 집에 다녀왔어요...ㅎㅎ 약속을 무사히 지켜서 다행이고 헌혈도 하고 기분이 한결 좋네요. 좀 피곤합니다. 요새 하는일 없이 말입니다. 와이프는 코를 너무 곤다고 잠자기 힘들가고 야단이고... ㅠㅠ 평택연 헌혈의 집 분들에.. 헌혈일기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