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헌혈 참여후기(20160507, 분당 서현헌혈의 집)- 사백쉰두번째~ 토요일 일찍 퇴근을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서현역까지 걸어갔어요~ 봄꽃중에 영산홍은 이제 빛이 바래지만 하얀 가로수 이팝나무의 하얀 꽃이 만개했네요~ 그리고 중앙공원의 아카시아 꽃 향기가 스멀스멀 퍼저냐옵니다~ 금요일 임시공휴일 비가 그치고 더 싱그러운 5월의 연두빛 계절.. 헌혈일기 2016.05.09
354번째 헌혈- 혈소판(헌혈의 집 서현센터 2012, 5,28) 석가탄신일에 아우 여유있게 혈소판 헌혈을 했습니다. 아주 의미 깊었어요~ ^^* 너무 친절한 헌혈의 집 서현센터 분들도 고맙습니다. 모처럼, 휴일다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헌혈일기 2012.05.28
337회 혈장성분 헌혈(2.Aug.2011) - 서현역 헌혈의 집 음.. 딱 14일째 되는 날, 오전에 학교에서 평택역으로 갈려고 했다가 여건이 안되서 퇴근후의 시간을 노렸다가 서현역으로 갔다. 퇴근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분당구청 앞으로 해서 룰루랄라~~~ 학생들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으나 이미 퇴근을 해서 여유있게 자리에 누웠다. 맨 구석쪽의 침대에 누워 헌.. 헌혈일기 2011.08.03
313회 헌혈일기(2010,8,6)- 혈장, 서현역 헌혈의 집 이른 시간에 퇴근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서현역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헌혈의 집은 한산했어요~ 마음 편하게 자리에 누워 신문을 읽으면서 .... 집사람도 막 태권도를 가르치기가 끝났다고 해서 서현역 헌혈의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기념품으로는 집사람이 좋아하는 목쿠션 인형을 받.. 헌혈일기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