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헌혈의 집에서 혈장헌혈 재밌게 꾸며봤는디.. 얼굴이 ... 좀 그렇네요...^^; 피곤혀서... 그나마 퇴근이 빨라서 여유있게.. 그런데 헌혈후 운동하러 가서 밴드 일찍 땠더니 도복 소매에 핏자국이.. ㅠㅠ 마눌님에게 어쩌쓰까...^^; 항상 친절히 대해주신 제 홈그라운드 서현역 헌혈센터 분들 감사합니다~ 헌혈할 수 있.. 헌혈일기 2013.05.17
345회 헌혈(혈장성분) - 서현역(2011.11.30.수) 모처럼 일찍 일을 마치고 여유이게 가서 345번째 헌혈을 했다. 집사람은 부르지 않았다. 혼자 신문을 보면서 여유있게 쭉쭉~~ 혈소판을 하고 싶은데 일주일을 기다리기가 좀 힘들어서.. 다시 한번 건강한 몸으로 딱 14일만에 혈장 헌혈을 할수 있어서 기쁘다. 이런 건강한 몸을 유지.. 헌혈일기 2011.12.02
341회 혈장성분 헌혈(2011.10.03.Mon)-서현역 헌혈의 집 으미 전부 뻘개구만..... 모처럼 공휴일을 맞아서 낮에는 좀 바쁘게 움직이다가 오후에 마실을 나갔죠... 먼저 집사람 머리 컷트하고 꼬드겨서 서현역까지 걸어갔어요. 겨우 두 정거장 버스로 가기에는 아까우니까.... 그래서 오늘 5키로 정도 걸은거 같아요... 흐흐흐 헌혈의 집에 미리 전화를 해놓아서 .. 헌혈일기 2011.10.03
339회 혈장 헌혈(2011.9.5.mon) -평택역 헌혈의 집 9월 5일 부터 오늘부터 헌혈이 되는 줄은 몰랐는데 문자 메세지가 왔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집사람도 여행을 가고 퇴근후 여유있게 할려다가 시간을 절약하자해서 오전에 잠시 주유소에 가면서 다녀왔다. 물론 미리 전화를 해서 오픈했는지 알게되었다. 가보니 앳된 여고생 2명이 먼저 기다리며 준비.. 헌혈일기 2011.09.05
338회 헌혈(2011.8.22) 서현역 헌혈의 집 혈장성분 헌혈 약속했던 혈소판 헌혈은 하지 못하고 혈장 성분을 하게 되었어요. 혈소판을 하려면 9월을 넘어가야 되서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드네요... ^^;; 헌혈일기 2011.09.04
336회 혈장성분 헌혈-고려대 헌혈의 집(2011.07.19.화) 다행스럽게도 오늘 지난번 헌혈일로부터 14일째 되는 날인데 여러 악조건을 이겨내고 무사히 계획했던 헌혈을 할수 있었다. 그래서 우선 기쁘다. 누가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재촉하는 것도 아니지만 헌혈이 일상이 된 만큼 나에게 있어서 한달에 두번 14일째 되는 날 헌혈을 한다는 것은 내가 살아있음.. 헌혈일기 2011.07.19
325회 성분(혈장) 헌혈-2011.2.8. 서현역 헌혈의 집 원래는 일주전인 2월 1일 헌혈을 하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월 324회 헌혈 검사결과 ALT 수치가 높게 나와서 다시 헐액 검사만 하고 돌아와야했습니다. 그날 소울차를 인수하고 집사람과 함께 갔었거든요. 예전에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그리 당황하지는 않았지만 좀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월요일 혈.. 헌혈일기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