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8(수) - 서현 헌혈의 집 (사백여든아홉번째) 여유있게 헌혈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처럼 허둥지둥 마감시간에 쫒기지도 않았구요. 일을 좀 일찍 마쳐서 여유있게 헌혈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물론 지난번 헌혈때 미리 6시 반으로 예약을 걸어놓기도 했구요. 30분 일찍 도착하여 바로 대면문진을 하고 어떤팔로 할거냐고 .. 헌혈일기 2017.11.09
354번째 헌혈- 혈소판(헌혈의 집 서현센터 2012, 5,28) 석가탄신일에 아우 여유있게 혈소판 헌혈을 했습니다. 아주 의미 깊었어요~ ^^* 너무 친절한 헌혈의 집 서현센터 분들도 고맙습니다. 모처럼, 휴일다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헌혈일기 2012.05.28
화이트 데이 사랑의 헌혈 데이트!(헌혈의 집 서현센터 2012.3.14.수) 오늘 3월 14일은 화이트 레드 데이! 마지막 드레스 코드 Red 임무 완수를 위해 헌혈의 집 서현센터를 찾았습니다. 제가 헌혈을 할 수 없기에 헌혈을 하시는 분들에게 블로그와 페이스북 오픈을 홍보하고 아름다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 헌혈 홍보 일일 블로그 기자인 저를 따라.. 헌혈일기 2012.03.14
337회 혈장성분 헌혈(2.Aug.2011) - 서현역 헌혈의 집 음.. 딱 14일째 되는 날, 오전에 학교에서 평택역으로 갈려고 했다가 여건이 안되서 퇴근후의 시간을 노렸다가 서현역으로 갔다. 퇴근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분당구청 앞으로 해서 룰루랄라~~~ 학생들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으나 이미 퇴근을 해서 여유있게 자리에 누웠다. 맨 구석쪽의 침대에 누워 헌.. 헌혈일기 2011.08.03
316회 혈장 헌혈(2010.9.24)-서현역 추석 다음날 서현역에 갔더니 문을 닫혀있어서 아쉬웠다. 다음날인 금요일 빠른 퇴근을 마치고 여유있게 헌혈의 집으로 자전거를 타고 갔다. 그런데 헌혈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다. 모습이 부스스해서 흑백처리... 그리 피곤하지 않았는데 왜 눈이 저리 충혈되고 피곤해보이는지...에궁.. 헌혈일기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