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회 남산걷기(061109) 사진 모음~ 산책로 왕복 걷기를 마치고.... 조촐한 5명 그러나 부활된 모임을 꿈꾸며... 祝! 조만간 공무원 발령을 받는다는 천지개벽님 첫 오프모임에 등장하시다~~ 팟팅!!! 산책로입구에서 내려와서 남산N타워가 잘 보이는 곳에서~~~ 오른쪽 끝 송인 최병진님도 남산걷기는 첫 출근입니다. 퇴근후 오셨답니다 ^^ 후.. 카테고리 없음 2006.11.10
[스크랩] 경주 갔다! 했다! 해냈댜! <경주 달밤 155리 걷기 참가기> 2006년 11월 4일 저녁 8시경 경주 황성체육관 앞을 출발하는 제 5회 경주달밤 155리 걷기대회(주최: 졍주를 사랑하는 모임) 2,700명의 참가자를 위한 출정선포와 함께 출정의 음악이 울리자 삼삼오오 혹은 십여 명씩 조를 지어 체육관 뒤편 출발지점으로 한꺼번에 몰려나.. 카테고리 없음 2006.11.07
[스크랩] 시월의 상념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 "지금도 기억하고 있나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그날의 쓸쓸했던 기억을....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느 건가요오오오.. 언젠가 돌아오는 계절엔..." 라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란 노래가 생각이 나는 때이다. 내가 결코 짧지 않은 호주 생활을 하고 돌아 온지도 벌.. 카테고리 없음 2006.10.31
[스크랩] 걷기, 인간과 세상의 대화 내 지식이 해가 갈수록 더 뚜렷하고 과학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 걱정이다. 하늘처럼 넓은 시야 대신에 나는 현미경처럼 좁은 시야를 가진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다. 나는 전체가 아니라 세세부를 본다. 전체의 그림자조차 보지 못한다. 나는 몇몇 부분을 살펴보고 '안다'고 말한다. - 헨리 데이비드 소.. 카테고리 없음 2006.10.26
[스크랩] 여행과 방황 "여행과 방황의 차이" 돈 있는 사람이 밖을 돌아다니면 여행 돈 없는 사람이 밖을 돌아다니면 방황 여행은 시간을 내서 좋은 곳을 돌아다니며 먹기도 하는 것. 방황은 시간이 남아 어둔 곳을 돌아다니며 굶기도 하는 것. 늘 사회에 불평이 많고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고. 주류이고 싶지만 그걸 지향하지.. 카테고리 없음 2006.10.26
[스크랩] 웃기지 않는 雜談 1.장난하냐? 얼짱 원조 탤런트 무슨별이 감추고 싶은 고민이 있다고 한다? 퀴즈.. 맞춰 보시라. 신체상의 비밀이 힌트. 정답? 가장 못생긴 곳이 발이란다. 허걱 허거덩 허거덩덩 큐오오... 지금 장난하냐? 발가락이나 발 이쁜 사람 나와보라구 해. 양말신고 신발속에 있어서 다 감추고 다닐것을 그것을 뭐.. 카테고리 없음 200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