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들역에서 도봉산으로... 오늘 한시간 가량 저녁때 걸었습니다. 중랑천변을 모처럼요... 그 한적함 모처럼 차가운 날씨를 즐기며 열심히 걸었죠. 좋더라구요. 여름의 그 혼잡함은 사라지고 중랑천변의 그 삭막한 조용한 풍경도 좋구요. 사람들이 없으면 좀 쓸슬하지만 그 나름대로 기분도 좋습니다.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뚜벅폐인의 예고걷기 전 오늘 밤에 사무실 나갑니다. 미팅 끝나고 집으로 걸어옵니다. 시간은 밤 9시 이후에... 동대문운동장에서 집 까지 도봉산이져.. 한동안 못걸었던 코스인데 도전할라구여 혹 근처에 계신분있으면 연도에 나와 박수를 ~~ ㅋㅋ 아 워밍업하고 밥 해묵고 음... 한 세시간 정도 되겠네요. 일단 왕십리쪽으..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걷다가 뛰기 이것두 해보니 좋네요. 다리에 팍팍 힘이 들어가는게 좀 힘들고 정강이뼈에 무리가 가는지 좀 아프기도 하지만요. 오늘 제가 걸은 방법은 그래어여. 빨리 걷다가 좀 뛰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한시간 20분 거리가 한시간 10분으로 오늘은 한시간으로 줄어든것 같아요. 날이 플리기 시작하고 사람들..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자전거 탔어용 안걸었는데 적어도도 되나 몰라... 흐흐흐 자전거 타고 책반납하고 왔어용 전화가 왔지 머예용.. 책 띠어먹을꺼냐고... 우띠... 배고프면 라면 삶아 먹오도 책은 팔아 엿 바까 먹을 파렴치한 차데끼같은 당은 아니다구 했져... 그래서 전화온지 3일만에 오늘 밤에 딸빵 타고 먼길을 터났져.. 집에서 중랑..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방학4거리에서-도봉산 까장 방학서거리에서 도봉산까장 걸었어여. 후배가 차로 집까장 데려준다고 했는데 손사래를 치고 내려서 늦은 밤시간 걸었어여 밤공기도 그리 나쁘지 않고 기온도 딱 적당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좋았져. 배는 좀 고팠지만 참았어여. 요새 좀 스트레스 받았지만 여유있게 걸으니 참 좋았어여~~~ 물론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방학4거리에서-도봉산 까장 방학서거리에서 도봉산까장 걸었어여. 후배가 차로 집까장 데려준다고 했는데 손사래를 치고 내려서 늦은 밤시간 걸었어여 밤공기도 그리 나쁘지 않고 기온도 딱 적당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좋았져. 배는 좀 고팠지만 참았어여. 요새 좀 스트레스 받았지만 여유있게 걸으니 참 좋았어여~~~ 물론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어젯밤 여의도.. 여의도 고수부지에 갔었죠... 매주 화욜 모임이 있는데 밖에서 시원하게 만났어요. ^^* 밤 9시 반에 만나서 한 시간 반 정도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산책도 하고 참 좋더라구요~~ 그런데 여의나루역이 5호선 마포역 다음인데요 한강을 물아래로 뚫어서 만든곳이더라구요. 신기하죠 ^^; 밤에사진도 찍고 재..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용산전자상가 원효대교... 모처럼 원효대교 중간까지... 대방동 살대는 종종 동대문가지 걸어가던 길인데 오늘 밤 모처럼 그곳을 걸었답니다. 검은 강물이 봄바람에 찰랑찰랑 반팔입었는데 좀 서늘하네요.. 코감기에 걸린건가? 음.... 하여간 모처럼 밤에 걸었네요. 아 요줌 저 아침에 좀 뛰고 있답니다. 출근하는 사무실로 10여분..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의정부 가능3동에서 도봉까지...(05/24/2004) 미군 헬기의 시끄러운 소리. 덩치큰 미군이 시내거리를 함께 걸어서 출근. 의정부의 모습이다. 현장앞의 미군부대. 그렇게 우리나라 북쪽 도시의 모습이다. ............ 모처럼 일찍 퇴근, 기분 좋게 걸어서 간다. 좀 먼길잉었지만 아무려면 어떠랴. 출발지는 가능3동. 말그대로 가능할것이다. 의정부에서.. 걷기일기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