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인생을 살던 호주의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말....(국민일보 펌) 시한부 인생을 살던 20대 여성이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겼다. 여성은 지난주 숨을 거뒀고, 가족들은 페이스북으로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너무 일찍, 너무 큰 시련을 견뎌야 했던 27세의 진솔한 인생 조언이 담겼다. 호주 브리즈번에 살던 홀리 버처(27)는 희귀 골육암을 앓.. 헌혈일기 2018.01.16
천안 헌혈의 집(492번째) 평택역 헌혈의 집이 임시휴무라서 정말 오랜만에 찾아갔네요. 방학이라 고등학생들이 참 만았어요. 부디 저 어린 학생들이 초심을 잊지말고 오랫동안 헌혈하는 사랑나눔 실천을 계속했으면 합니다. 헌혈일기 201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