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가 있겠지만
자신을 금메달리스트로 키워준 오서 코치를 단칼에 자르다니...
오서 만한 코치 구하기도 힘들고 오래 갈줄 평생 같이 할줄 알았는데 말이죠..
이런 이별보다는 모양 좋게 무슨 코치 은퇴식이나
이별의식이리도 있으면 좋으련만...
여하튼 꿈에도 생각못해서 아직도 어리둥절합니다.
한편 오소의 그 선한 미소를 볼수 없다는 생각에 먼저 섭섭해지네요. 아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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