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정말 놀라운 곳을 갔답니다.
작년 첫 정모로 갔던 그곳
강화도에 갔었더랬죠.
운전을 주로 하고 갔지만
차로 내려서 좀 돌아다닌 곳은 온수리.
작년 6-7시간 걷고 마지막에 지치고 추운채로
버스 기다리곳
작년에 강화도 가신분들 생각나져..
와 ~~~ 거기 일때문에갔는데
첨에는 거기인줄 몰랐어요.
와 그런데 기억이 나더라구요.
함박눈도 맞고 싸락눈도 맞고
와 대단했어여...
^^*
그리고 올때 걸어올라다가 넘 차고 어제 무리를 해서
그냥 쬐금 걸었어여.
도봉역에서
집까장, 약 300미터...
헤헤
출처 : ㅡ세상걷기ㅡ
글쓴이 : 참외배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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