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배꼽입니다.
어제 피맛골 골목 주점에서 마지막으로 마시고
첫 전철 타고 집으로 들어가면서
해장국집으로 또 걸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동대문 나가서
또 걸었습니다.
내일도 전....
당근이죠.물론이죠. 걸어야죠.
어제 처음 뵌분들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자주 모임에 나오세요.
시작되는 한 주도 행복하세요. ^^*
출처 : ㅡ세상걷기ㅡ
글쓴이 : 참외배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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