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木)- 13,746보 11,31km 맨발로 지압걷기
어제 밤 수련회 마치고 늦게 분당걷기에 참석했다.
점이님이 다행히 잘 진행을 해줘서 고마웠다.
9명이 참석을 했다고 하였다.
노천카페에 간게 밤 10시 반이었나..
레드락 팩맥주를 사가지고 가서 나누어 마셨다.
걸어서50이란 50대 여성분을 처음 만났다.
아주 활기차고 좋은 분 같았다.
그리고 목요일
혼자 분당천이 갈라지는 곳으로 가서
양말을 벗고 지압을 하는 곳을 두바퀴를 돌았다.
와... 찌릿찌릿하다.
아 분당구청앞 잔디밭에서에서 탄천페스티발에서 하는 공중 공연 시범을 좀 보았다.
오호~~ 늘씬한 동구권 미녀들이 피아노줄을 메달고 크레인으로 고정된 줄위를 날으며
춤을 추었다.
지압.
이거 몸의 노폐물이 빠지고 자극을 주는 느낌이 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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