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土)- 15,830보 시간을 쪼개 걷기대회준비하며 걷기
15,830보 12,56km 538kcal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오후에 플랭카드와 깃발을 출근해서 짬나는 시간에
편집하며 만들었고-아저씨가 친절하셔서앞으로 단골될거 같은 ^^*-
2시간을 작업을 했나보다.. 헉헉
서울역으로 가는 길에
그리고 을지로에 들러 뱃지 직접 찾으로 가고..
근디 직접 찾으러 갔는데 배송비를 안빼준다.
급하게 만들었다고 급행료 안받은걸 다행으로 알라나.. 헐~~
서울역에서 손님 기다리다가 짬을 내 산과구름님의 노트북을 빌리고
10분동안 겨우 팥빙수 하나 나눠먹고..
먹자 마자 열차 도착!
손님 모시고 분당으로 출발!
저녁에는 도 울 회원님 집으로 초대를 받아서 명동에서
을지로 대한극장가지 한 30분 걷고
시간이 넘 없어서 택시타고-1년에 댓번 남짓...-
성벽길 옆의 근사한 집에 놀렄(회의) 가다...
헉헉
정말 바쁘게 움직였구낭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두다리 쭉펴면 고향의 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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