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와 함께 12월을 여는 힘찬 헌혈-평택역 헌혈의 집에서(2014.12.1,월) 와우~~ 12월 첫날 1일 부터 눈보라가 장난아닙니다~ 짬을 내서 달려간 평택 헌혈의 집 역시나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혈장 헌혈이 호로록~~~~ 호로록~~ 너무 편안하게~ 와우~ 엑소 맴버들이Rcy 홍보대사네요~ 인증샷도 샤방샤방~~~ 근디 셀카봉이 아니라 좀 어색~~ 아이구 몇 년만 젊.. 카테고리 없음 2014.12.01
서현역 헌혈의 집에서 혈장헌혈 재밌게 꾸며봤는디.. 얼굴이 ... 좀 그렇네요...^^; 피곤혀서... 그나마 퇴근이 빨라서 여유있게.. 그런데 헌혈후 운동하러 가서 밴드 일찍 땠더니 도복 소매에 핏자국이.. ㅠㅠ 마눌님에게 어쩌쓰까...^^; 항상 친절히 대해주신 제 홈그라운드 서현역 헌혈센터 분들 감사합니다~ 헌혈할 수 있.. 헌혈일기 2013.05.17
338회 헌혈(2011.8.22) 서현역 헌혈의 집 혈장성분 헌혈 약속했던 혈소판 헌혈은 하지 못하고 혈장 성분을 하게 되었어요. 혈소판을 하려면 9월을 넘어가야 되서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드네요... ^^;; 헌혈일기 2011.09.04
332회 혈장 헌혈-2011,5,24,화(서현역 헌혈의집) 일찍 퇴근하고 헌혈을 할 수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 예정보다 이틀이 늦은 헌혈이라서 좀 급하긴 급했다. 하루라도 늦어지면 불안하고 조급해지고 이런것이 정기적으로 헌혈하는 나같은 헌혈이 취미(?)인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세일것이다. 하루라도 늦으면 헌혈 정년이 65.. 헌혈일기 2011.05.31
330회 혈장 헌혈- 2011,4,24(일)-강남역 화창한 봄날의 일요일 한낮... 우주선 혹은 비행기 캐노피 모양의 강남역 헌혈의 집 타원형 유리... 좀 번거롭고 수고스럽지만 기쁘게... ^^ 헌혈일기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