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회 헌혈(2010.3.16.금) -서현역 헌혈의 집 300회 헌혈 마치니까 금방 또 10회가 넘어가네요.. 이제는 정말 덤덤합니다. 늘 그렇지만 헌혈 하는날 다른일이 안생기기만 바랄뿐입니다. 하루라도 늦으면 1.정말 양치질 안하고 자는 그 텁텁한 기분 2.하루종일 걷고 양말 못 벋고 신고 자는 그 찜찜한 기분 이런 기분입니다. 다행히 주중에 계속 밤 9시 .. 헌혈일기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