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헌혈의집(490) 오랜만에 찾은 평택역 헌혈의 집 작고 좀 허름한 모습의 헌혈의 집에서 지금의 크고 넓은 공간으로 이전하여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은 헌혈자를 성심 성의껏 반겨주고 챙겨주는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 그 반가운 친절한 미소에 힘이 나고 즐거워집니다. 쑥쓰러웠 .. 헌혈일기 2017.12.24
[평택 명소]- 평택역 헌혈의 집에서 417번째 사랑나눔 오늘 저는 평택의 새로운 명소인 "헌혈의 집 평택역 센터"(이하 평택역 헌혈의 집)을 소개하겠습니다~ ^^* 작은 사랑나눔의 실인 헌혈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기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가는 평택역 헌혈의 집을 제가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지어진.. 헌혈일기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