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회 혈장 헌혈(2010.9.24)-서현역 추석 다음날 서현역에 갔더니 문을 닫혀있어서 아쉬웠다. 다음날인 금요일 빠른 퇴근을 마치고 여유있게 헌혈의 집으로 자전거를 타고 갔다. 그런데 헌혈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다. 모습이 부스스해서 흑백처리... 그리 피곤하지 않았는데 왜 눈이 저리 충혈되고 피곤해보이는지...에궁.. 헌혈일기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