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회 혈장 헌혈- 2011,6,7,화, 서현역 333번째 사랑나눔.... 강남쪽에서 내곡도로를 타고 넘어오는 퇴근길... 차가 밀려서 마음이 급했어요. 미리 전화를 해놓고 준비해달라고 했지요.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허겁지겁 올라갔습니다. 미리 학교에서 낮에 전자문진은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교복을 입은 학생 여러명이 7시 반경 헌혈을 하고 있.. 헌혈일기 201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