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헌혈 참여후기(20160507, 분당 서현헌혈의 집)- 사백쉰두번째~ 토요일 일찍 퇴근을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서현역까지 걸어갔어요~ 봄꽃중에 영산홍은 이제 빛이 바래지만 하얀 가로수 이팝나무의 하얀 꽃이 만개했네요~ 그리고 중앙공원의 아카시아 꽃 향기가 스멀스멀 퍼저냐옵니다~ 금요일 임시공휴일 비가 그치고 더 싱그러운 5월의 연두빛 계절.. 헌혈일기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