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번째 헌혈(혈장 성분) - 헌혈의집 선현센터(2012.4.10) 지난달 필리핀에를 다녀오느라 한달간 그러니까 2번의 정기헌혈 기회를 눈물을 머금고 날려보냈답니다... 아흑.. 인고의 시간 그 오랜 기다림! 그리고 어제 드디어 한달간의 갈증을 날려보내는 헌혈을 시원하게 했답니다. 혈소판 예약을 하려고 전화했더니 예약이 끝났다고 해서 아쉽지.. 헌혈일기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