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한 헌혈 2013.5.23. 서현역 헌혈의 집 퇴근이 빨라서 여유있게 헌혈의 집에 갔어요~ 미리 전화를 해서 집사람 나오게 하구요~ 집사람도 헌혈 할려고 검사를 했는데 아쉽게도 헌혈 조건이 안되서 저만.. 가끔 이렇게 헌혈의 집에서 데이트를 하곤 한답니다. 헌혈후 외식하러 가구요~~^^ 379번째 헌혈, 헌혈왕이라고 하기도 쑥쓰럽.. 헌혈일기 20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