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일기

350회 헌혈(혈장성분)- 헌혈의집 서현센터(2012.2.10)

물에 불린 바나나 2012. 2. 26. 20:53

 

팔뚝이 참 굵죠? 잉~~ ^^;; 이상하게 굵게 나왔네요 틈실하게 ㅎㅎ

 

일 마치고 허겁지겁 달려와서 얼굴이...ㅠㅠ

 

언제나 처럼 간단한 간식을 챙겨주네요 ^^ 감사합니다~

 

서서히 마감을 준비하는 시간, 혈액 수송차를 기다립니다...

 

다양한 헌혈 기념품들 ^^

 

예전에 찍은 사진... 신혼 초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