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을 해주신 하루는 신비님의 인사와 자기소개의 시간~ ^^*
우리 나라 산에 다있다는 깔딱고개인가 거기서 휴식을 취하는 도중 봄안개님과 꽃순이님 ^^*
4시간 넘게 진흙솦속길을 걷고 나서 마지막 정리의 시간 모두들 수고많으셨어요~
힘들게 열심히 걸은 만큼 우리의 건강은 더욱 다져졌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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