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그간 안녕들 하셨는지요. ^^;
저도 그냥 저냥 잘 있었답니다..
물론 모임 운영할때나 참여할때 만큼은 많이 자주 걷지는 못해서 아쉬워요.
그렇지만 나름대로 적응(?)하고 있답니다.
함께 걷지 못하지만
혼자서 조용히 걷고는 했죠..
시간이 되면 퇴근길에 탄천, 중앙공원으로 해서 한시간을 좀 돌아서 집으로 걸어가고 있답니다.
새해 2009년에는 충직하고 성실한 황소처럼
건강하시고 모든 가족여러분들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헉스.. 사진 크당...^^;
이거 분당구청 앞 스케이트장인데 어제 퇴근길 걷다가 폰카로... 찰칵!
겨울은 겨울이네요.
아, 저 풋풋하고 싱그러운 젊음이여...
오.. 옛날이여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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