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꾼을
을 찾습니다요...
잘 아시다시피 너무 힘든 7월과 8월을 보냈습니다.
의식적이든 아니든
마음이 조금 멀어진것도 사실이지요.
음...
많은 분들의 질책과 격려..
^^;;
이제 좀 자유롭고 싶네요...
돌이켜보면
거의 만 3년간의 카페지기 생활내내
여기를 떠난 저를 상상할수 없었습니다.
이제 그 집착과 굴레에서 벗어나
여기 이 공간을
이제 그냥 편하게 이곳도 왔다갔다 하고싶네요.
여기 생활이며 일이며
너무 바삐 살며
잊어버린 것들을 찾고자 합니다.
뭐 걷는것이여 늘 걷는 거니까요..
^^*
어여 좋은 새로운 일꾼이 나타나셔서
열심히 이끌어주리라 믿습니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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