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번째 혈소판 헌혈(2012.4.24.화.헌혈의 집 서현센터) 퇴근을 일찍했어요~ 운이 좋게 ^^ 오늘 낮에 전자문진을 했고 출발전에 전화로 미리 예약을 했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혈소판 헌혈을 했답니다. 신문을 보면서 여유있게~ 늘 친절하고 상냥한 헌혈의 집 서현센터 간호사님들~ 멋지게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다음에는 더 멋진 복장으로 찍어.. 헌혈일기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