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시부야 헌혈의 집에서 헌혈(박수진님 글&사진) 저도 호주에서 헌혈 문진까지 받고 헌혈을 못한 기억이 있는데 제가 가는 사이트에서 일본에서 헌혈하신 분의 이야기가 있길래 참고가 될듯 싶어서 퍼왔습니다 ^^ ------------ 일본에서 헌혈하기...(피는 물보다 찐~~~하다)---------------- [시부야 헌혈의 집] 제가 자주 가는 헌혈의 집은 시부야 .. 헌혈정보 2012.02.26
330회 혈장 헌혈- 2011,4,24(일)-강남역 화창한 봄날의 일요일 한낮... 우주선 혹은 비행기 캐노피 모양의 강남역 헌혈의 집 타원형 유리... 좀 번거롭고 수고스럽지만 기쁘게... ^^ 헌혈일기 2011.05.31
세계의 헌혈(3)- 아프리카 케냐의 헌혈 검은 피부의 그들도 붉은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피한방울, 우리는 지구촌 거족이라는 것을 실감하네요! Save life = Save blood 헌혈정보 2010.09.03
세계의 헌혈(3)- 아프리카의 이집트와 케냐 이집트의 헌혈 홍보 포스터와 아이들에게 헌혈을 보여주며 가르치는 모습과 검은대륙 아프리카에서도 헌혈을 통한 사랑나눔이 이어집니다. 검은피부건 하얀피부건 인간이 가진 빨간 피는 똑같겠죠. 헌혈을 통해 지구촌이 한가족임을 느끼게 됩니다. ^^ . . . 카테고리 없음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