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명 나눔의 실천, 헌혈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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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6일 Facebook 스물두 번째 이야기
물에 불린 바나나
2013. 12. 16. 16:23
Kyooseok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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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모두 나를 오빠라고 불러줘!
내가 바로 우르오스가 인정한 진정한 오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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