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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9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물에 불린 바나나
2012. 11. 9. 15:11
Kyooseok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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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과 바다에 간다
근사한 저녁을 먹는다.
일기를 쓴다, 눈을 바라보면 이야기 나눈다.. 그리고
손을 꼭 잡고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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