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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10일 Facebook 이야기

물에 불린 바나나 2012. 9. 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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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하신 유도인 이창수 코치님과 대만유도선수 출신인 진영진님 사이의 둘째 아들인 이문진 선수(보성고)의 활약상입니다. 한국과 대만부부사이에서 올림픽 금메달이 나올거 같네요~ 같이 응웒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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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진(보성고)이 9일 남고부 -81kg급 결승에서 정승현(대전체고)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교2학년인 이문진은 전 경기 한판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김천|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seven7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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