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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28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물에 불린 바나나 2012. 6. 2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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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번의 카페를 저도 정복해보고 싶네요.. 정말이지 요즘 커피향에 푹 빠져서 사는데 제가 좋아하는 호주 그리고 사랑하는 멜번의 커피는 어떤맛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느리게 천천히 걸으면서 도시와 하나가 되어봅니다, 멜번에서 만나요~ 향기 가득한 도시 멜번은 정말 다양한 매력으로 저를 유혹하는것 같아요. 2005년에 갔었던 호주 멜번, 이제 40대 중반이지만 결혼 3년차, 다시 신혼여행을 간다면 단연코 멜번이지요. 멜번은 저의 낭만과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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