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명 나눔의 실천, 헌혈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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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2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물에 불린 바나나
2012. 6. 28. 00:45
Kyooseok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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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렘을 타고 느르게 느리게 2005년에 혼자였다면 7년이 지난 지금 반쪽을 만나 같이 살고 있으니 나의 반쪽과 인생의 하프타임을 맞고 싶네요~~ 아우~~ 그리운 멜번, 트렘의 이국적인 모습과 머나먼 땅 호주 멜번의 트렘 역에서의 활력을 너무나 좋은 기후와 파아랗고 깨끗한 자연의 선물 호주여행에서 느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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