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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3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물에 불린 바나나 2012. 6. 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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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 인삼밭에서 인삼을 캐보기도 했어요, 인삼부시러기를 엿을 바꾸면 정말 한바가지의 옅을 얻곤 했습니다. 이젠 삼장을 관리하는 사람도 없고 아무도 외갓집에 살지 않아요.. 시간이 그만큼 흘렀지요. 농사를 지으시던 막내 외삼촌이 돌아가신지도 30년이 된거 같아요.. 갑자기 사고로 말입니다.. 차가 있다면 종종 외갓집 금산에 가서 어린시절의 추억을 돌이켜보고 싶네요. 없이 살았지만 마음은 따뜻했던 시절.. 세계 No.1 브랜드LG외장하드 스캔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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