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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22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물에 불린 바나나 2012. 2. 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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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감독을 응원하고 싶네요. 인자한 덕장 감독인 이상범 감독과 초등학교 동창이거든요. 그래서 선수때부터 응원하고 있는데 친구가 이번 시즌에는 우승을 했으면 좋겠어요, 다행히 좋은 선수 오세근 선수도 들어오고 이제 팀 리빌딩이 좀 된거 같거든요~~ 이감독 파이팅!!!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 홍삼은 매일 먹고 있겠지 ^^*
    www.kgcmember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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