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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일 Facebook 이야기

물에 불린 바나나 2011. 12. 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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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래 KUO PIN YION님의 남편입니다. 레이의 여름이 너무 기대됩니다. 내년에는 꼭 이차를 우리 가족의 첫차로 등록을 하고 싶네요! 처음 봤을때부터 우리 집사람 저는 이차의 귀여운 모습에 푹 빠져버렸어요.. 거기다가 실용적이고 경제성도 자지고 있으니까요.. 내년에 태어났으면 좋을 우리 아이에게도 멋진 페밀리카가 될수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기아차 레이! 넌 내꼬양~~ 기둘리!!!
    ray.k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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