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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회 헌혈(2011.8.22) 서현역 헌혈의 집 혈장성분 헌혈: 약속했던 혈소판 헌혈은 하지 못하고 혈장 성분을 하게 되었어요. 혈소판을 하려면 9월을 넘어가야 되서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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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첫번째 헌혈(2011.8.28)-야탑역 헌혈의 집에서의 감동!!!: 집사람이 한국에서 첫 헌혈을 했습니다. 고맙기도 하고... 사실 속으로 헌혈에 같이 동참하자고 말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그 말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헌혈한다고 안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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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일간의 고행(苦行)을 마치고...: 정말 외롭고 힘겨운 싸움이었다.... 8월 31일 수요일 마감날 12시까지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끝까지 긴장을 했고 손목 관절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그리고 마지막 업데이트가 끝나고 끝판에 도움을 준 편의점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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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가기전 내가 먹을 김치 담근 와이프!: 고마워! 실력이 갈수록 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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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3.토 어제밤 서현동 '긴자'에서...: 광고홍보학과 교수님들이 이사장님 총장님 식사 대접할때... 나도 저녁을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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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만든 제조일자 작품들... ^^;: 이 가상한 노력들이 빛을 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