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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 희망 씨앗 조혈모세포 기증 운동(조혈모세포 기증을 기다리며...): 나는 한 달 두 번씩 마술에 걸린 듯 정기적으로 헌혈의 집으로 달려가서 335번이나 헌혈을 했다. 비록 알지 못하는 남이지만 내 작은 헌혈이 환자에게 주는 희망이 소중함 때문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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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회 혈장성분 헌혈-고려대 헌혈의 집(2011.07.19.화): 다행스럽게도 오늘 지난번 헌혈일로부터 14일째 되는 날인데 여러 악조건을 이겨내고 무사히 계획했던 헌혈을 할수 있었다. 그래서 우선 기쁘다. 누가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재촉하는 것도 아니지만 헌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