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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회 혈장 헌혈- 2011,4,24(일)-강남역: 화창한 봄날의 일요일 한낮... 우주선 혹은 비행기 캐노피 모양의 강남역 헌혈의 집 타원형 유리... 좀 번거롭고 수고스럽지만 기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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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회 혈장 헌혈- 2011,5,8, 일요일(강남역 헌혈의집): 다시 강남역.... 잠깐이지만 서둘러서... 얼굴이 좀 거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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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회 혈장 헌혈-2011,5,24,화(서현역 헌혈의집): 일찍 퇴근하고 헌혈을 할 수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 예정보다 이틀이 늦은 헌혈이라서 좀 급하긴 급했다. 하루라도 늦어지면 불안하고 조급해지고 이런것이 정기적으로 헌혈하는 나같은 헌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