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에 간 헌혈버스 현장취재수첩!(2012년 3월 13~14일) 제가 근무하는 천안 성환의 남서울대학교에 대전충남 적십자 혈액원 소속의 헌혈버스 2대가 어제 화요일 짠! 하고 나타났습니다~ ^^* 예쁘죠! 헌혈 마스코트 나눔이가 커다랗게 귀엽게 그려진 버스~^^*! 이른 아침부터 남서울대 RCY동아리 회원들이 헌혈신청서 작성을 돕고 있네요~ 참 부지.. 헌혈일기 2012.03.14
345회 헌혈(혈장성분) - 서현역(2011.11.30.수) 모처럼 일찍 일을 마치고 여유이게 가서 345번째 헌혈을 했다. 집사람은 부르지 않았다. 혼자 신문을 보면서 여유있게 쭉쭉~~ 혈소판을 하고 싶은데 일주일을 기다리기가 좀 힘들어서.. 다시 한번 건강한 몸으로 딱 14일만에 혈장 헌혈을 할수 있어서 기쁘다. 이런 건강한 몸을 유지.. 헌혈일기 2011.12.02
341회 혈장성분 헌혈(2011.10.03.Mon)-서현역 헌혈의 집 으미 전부 뻘개구만..... 모처럼 공휴일을 맞아서 낮에는 좀 바쁘게 움직이다가 오후에 마실을 나갔죠... 먼저 집사람 머리 컷트하고 꼬드겨서 서현역까지 걸어갔어요. 겨우 두 정거장 버스로 가기에는 아까우니까.... 그래서 오늘 5키로 정도 걸은거 같아요... 흐흐흐 헌혈의 집에 미리 전화를 해놓아서 .. 헌혈일기 2011.10.03
339회 혈장 헌혈(2011.9.5.mon) -평택역 헌혈의 집 9월 5일 부터 오늘부터 헌혈이 되는 줄은 몰랐는데 문자 메세지가 왔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집사람도 여행을 가고 퇴근후 여유있게 할려다가 시간을 절약하자해서 오전에 잠시 주유소에 가면서 다녀왔다. 물론 미리 전화를 해서 오픈했는지 알게되었다. 가보니 앳된 여고생 2명이 먼저 기다리며 준비.. 헌혈일기 2011.09.05
333회 혈장 헌혈- 2011,6,7,화, 서현역 333번째 사랑나눔.... 강남쪽에서 내곡도로를 타고 넘어오는 퇴근길... 차가 밀려서 마음이 급했어요. 미리 전화를 해놓고 준비해달라고 했지요.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허겁지겁 올라갔습니다. 미리 학교에서 낮에 전자문진은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교복을 입은 학생 여러명이 7시 반경 헌혈을 하고 있.. 헌혈일기 2011.06.08
332회 혈장 헌혈-2011,5,24,화(서현역 헌혈의집) 일찍 퇴근하고 헌혈을 할 수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 예정보다 이틀이 늦은 헌혈이라서 좀 급하긴 급했다. 하루라도 늦어지면 불안하고 조급해지고 이런것이 정기적으로 헌혈하는 나같은 헌혈이 취미(?)인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세일것이다. 하루라도 늦으면 헌혈 정년이 65.. 헌혈일기 2011.05.31
330회 혈장 헌혈- 2011,4,24(일)-강남역 화창한 봄날의 일요일 한낮... 우주선 혹은 비행기 캐노피 모양의 강남역 헌혈의 집 타원형 유리... 좀 번거롭고 수고스럽지만 기쁘게... ^^ 헌혈일기 2011.05.31
325회 성분(혈장) 헌혈-2011.2.8. 서현역 헌혈의 집 원래는 일주전인 2월 1일 헌혈을 하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월 324회 헌혈 검사결과 ALT 수치가 높게 나와서 다시 헐액 검사만 하고 돌아와야했습니다. 그날 소울차를 인수하고 집사람과 함께 갔었거든요. 예전에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그리 당황하지는 않았지만 좀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월요일 혈.. 헌혈일기 2011.02.15
324회 헌혈- 혈장 성분(2011.1.18) 평택역 평택역 헌혈의 집! 새로지어진 평택역사 왼편 허름한 상가 건물 1층에 있는 헌혈의 집. 작지만 안에 계신 분들 모두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준다. 324번째 헌혈을 마쳤다... 헌혈일기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