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 사랑의 헌혈 데이트!(헌혈의 집 서현센터 2012.3.14.수) 오늘 3월 14일은 화이트 레드 데이! 마지막 드레스 코드 Red 임무 완수를 위해 헌혈의 집 서현센터를 찾았습니다. 제가 헌혈을 할 수 없기에 헌혈을 하시는 분들에게 블로그와 페이스북 오픈을 홍보하고 아름다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 헌혈 홍보 일일 블로그 기자인 저를 따라.. 헌혈일기 2012.03.14
남서울대학교에 간 헌혈버스 현장취재수첩!(2012년 3월 13~14일) 제가 근무하는 천안 성환의 남서울대학교에 대전충남 적십자 혈액원 소속의 헌혈버스 2대가 어제 화요일 짠! 하고 나타났습니다~ ^^* 예쁘죠! 헌혈 마스코트 나눔이가 커다랗게 귀엽게 그려진 버스~^^*! 이른 아침부터 남서울대 RCY동아리 회원들이 헌혈신청서 작성을 돕고 있네요~ 참 부지.. 헌혈일기 2012.03.14
351회 헌혈(혈장성분)-헌혈의집 서현센터(2012.02.25) 정기적으로 하는 헌혈은 저에겐 작은 사랑나눔으로 큰 보람을 주는 의미있는 정기적인 일상적인 모습입니다. 자! 여러분들과 함께 헌혈하는 전 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같이 헌혈로서 작지만 큰 사랑을 나누면 어떨까요? *^^* 따라봐 보세용~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께용 ~ ㅎㅎ 시간이 .. 헌혈일기 2012.02.26
345회 헌혈(혈장성분) - 서현역(2011.11.30.수) 모처럼 일찍 일을 마치고 여유이게 가서 345번째 헌혈을 했다. 집사람은 부르지 않았다. 혼자 신문을 보면서 여유있게 쭉쭉~~ 혈소판을 하고 싶은데 일주일을 기다리기가 좀 힘들어서.. 다시 한번 건강한 몸으로 딱 14일만에 혈장 헌혈을 할수 있어서 기쁘다. 이런 건강한 몸을 유지.. 헌혈일기 2011.12.02
341회 혈장성분 헌혈(2011.10.03.Mon)-서현역 헌혈의 집 으미 전부 뻘개구만..... 모처럼 공휴일을 맞아서 낮에는 좀 바쁘게 움직이다가 오후에 마실을 나갔죠... 먼저 집사람 머리 컷트하고 꼬드겨서 서현역까지 걸어갔어요. 겨우 두 정거장 버스로 가기에는 아까우니까.... 그래서 오늘 5키로 정도 걸은거 같아요... 흐흐흐 헌혈의 집에 미리 전화를 해놓아서 .. 헌혈일기 2011.10.03
339회 혈장 헌혈(2011.9.5.mon) -평택역 헌혈의 집 9월 5일 부터 오늘부터 헌혈이 되는 줄은 몰랐는데 문자 메세지가 왔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집사람도 여행을 가고 퇴근후 여유있게 할려다가 시간을 절약하자해서 오전에 잠시 주유소에 가면서 다녀왔다. 물론 미리 전화를 해서 오픈했는지 알게되었다. 가보니 앳된 여고생 2명이 먼저 기다리며 준비.. 헌혈일기 2011.09.05
와이프의 첫번째 헌혈(2011.8.28)-야탑역 헌혈의 집에서의 감동!!! 집사람이 한국에서 첫 헌혈을 했습니다. 고맙기도 하고... 사실 속으로 헌혈에 같이 동참하자고 말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그 말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헌혈한다고 안그래도 늦은 퇴근시간 더 늦게 들어가기도 힘들고 괜히 건강 축낸다는 눈총도 받았구요. 그렇지만 헌혈 기념품 모.. 헌혈일기 201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