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회 혈장 헌혈(2013.1.13)- 서현역 헌혈의 집 2013년,계사년 새해들어서 처음하는 헌혈, 2012년 12월 29일 369회를 마치고 드디어 370번대에 진입하였네요~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지만 이렇게 새롭게 새해가 되거나 새로운 단위가 시작되면 헌혈하는 의미나 기타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더 열심히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생각도 들.. 헌혈일기 2013.02.13
세계 헌혈자의 날(2012.6.14) 기념 헌혈 - 헌혈의 집 서현센터 세계 헌혈자의 날을 하루 앞둔 수요일 저녁시간에 헌혈의 집 서현센터에서 현소판 헌혈을 했답니다. 역시나 즐겁고 작지만 큰 보람을 느꼈답니다. 헌혈, 내가 도움을 받는 분들보다 더 행복해지는 기분도 들어요~ 우리 같이 해요~ http://www.facebook.com/bloodinfo 헌혈일기 2012.06.14
354번째 헌혈- 혈소판(헌혈의 집 서현센터 2012, 5,28) 석가탄신일에 아우 여유있게 혈소판 헌혈을 했습니다. 아주 의미 깊었어요~ ^^* 너무 친절한 헌혈의 집 서현센터 분들도 고맙습니다. 모처럼, 휴일다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헌혈일기 2012.05.28
352번째 혈소판 헌혈(2012.4.24.화.헌혈의 집 서현센터) 퇴근을 일찍했어요~ 운이 좋게 ^^ 오늘 낮에 전자문진을 했고 출발전에 전화로 미리 예약을 했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혈소판 헌혈을 했답니다. 신문을 보면서 여유있게~ 늘 친절하고 상냥한 헌혈의 집 서현센터 간호사님들~ 멋지게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다음에는 더 멋진 복장으로 찍어.. 헌혈일기 2012.04.24
352번째 헌혈(혈장 성분) - 헌혈의집 선현센터(2012.4.10) 지난달 필리핀에를 다녀오느라 한달간 그러니까 2번의 정기헌혈 기회를 눈물을 머금고 날려보냈답니다... 아흑.. 인고의 시간 그 오랜 기다림! 그리고 어제 드디어 한달간의 갈증을 날려보내는 헌혈을 시원하게 했답니다. 혈소판 예약을 하려고 전화했더니 예약이 끝났다고 해서 아쉽지.. 헌혈일기 2012.04.11
헌혈 기념 - 추억의 공중전화 카드 기념품 예전에 헌혈기념품으로 전화카드를 많이 받았어요... ^^ 핸드폰도 귀했고 요긴하게 잘 사용했었네요.. 안버리고 있으니 이렇게 추억으로 남네요~ ^^* 지금은 공중전화 쓰는 사람도 드무는 시대니까 새롭고 또 아련하기도 하네요... ^^ 헌혈일기 2012.04.05
심봤다.... !! 2003년 헌혈포스터 공모 수상작 엽서 발견!! 오래된 엽서를 정리하다가 발견한 보물같은 헌혈 홍보 엽서!!2003년도 대한적십자사 혼혈 포스터 현상공모 수상작품(일반부 동상/최상영님 작)입니다! 빠알간 벙어리 장갑이 포개어저서 적십자 마크를 보여주네요~ ^^* 아울러 2004년 2월 7일에 했던 헌혈증도 하나 발견하는 수확까지~~ ^^* 헌혈일기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