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회 혈장(2011,4,8)- 평택역 너무나 자연스럽게 쏘옥 들어가는 바늘..... 조금 부스스한 모습이다.... ㅠㅠ 예정일(!)보다 하루 늦은 헌혈! 그렇지만 할수 있으니 다행이다... 헌혈일기 2011.04.18
325회 성분(혈장) 헌혈-2011.2.8. 서현역 헌혈의 집 원래는 일주전인 2월 1일 헌혈을 하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월 324회 헌혈 검사결과 ALT 수치가 높게 나와서 다시 헐액 검사만 하고 돌아와야했습니다. 그날 소울차를 인수하고 집사람과 함께 갔었거든요. 예전에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그리 당황하지는 않았지만 좀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월요일 혈.. 헌혈일기 2011.02.15
324회 헌혈- 혈장 성분(2011.1.18) 평택역 평택역 헌혈의 집! 새로지어진 평택역사 왼편 허름한 상가 건물 1층에 있는 헌혈의 집. 작지만 안에 계신 분들 모두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준다. 324번째 헌혈을 마쳤다... 헌혈일기 2011.01.31
323회 혈장 헌혈(2011,1,3)- 서현역 헌혈의 집 새해 첫 헌혈(321회)은 평택역 헌혈의 집에서 1월 6일 월요일에 했다. 새해 들어 두번째 헌혈 마침 퇴근이 빠른 월요일 자전거를 타고 서현역 헌혈의 집에 가서 했다. 아이들 산성 종합 사회복지관에서 태권도를 가르치고 오는 집사람에게 전화해 서현역에서 헌혈을 마치자 마자 만났다. 목벼개나 무릎.. 헌혈일기 2011.01.14
317회 혈장(2010.10.9) -서현역 출근하자 마자 퇴근~! 가벼운 마음으로 서현역 헌혈의 집에 가서 여유있게 헌혈을 했습니다. 어느덧 317번째네요. 예정일 보다 하루 늦은 토요일 오전 즐겁게 헌혈을 마쳤네요. 이번에는 핸폰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 그냥요.. 헌혈 마치고 전 집사람과 자용씨가 출사를 나간 남산 한옥마을로 달.. 헌혈일기 2010.10.13
316회 혈장 헌혈(2010.9.24)-서현역 추석 다음날 서현역에 갔더니 문을 닫혀있어서 아쉬웠다. 다음날인 금요일 빠른 퇴근을 마치고 여유있게 헌혈의 집으로 자전거를 타고 갔다. 그런데 헌혈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다. 모습이 부스스해서 흑백처리... 그리 피곤하지 않았는데 왜 눈이 저리 충혈되고 피곤해보이는지...에궁.. 헌혈일기 2010.09.28
315번째 혈장 헌혈(2010,9,8, 평택역) 드디어 예정된 정기 헌혈일로 부터 5일이 지나고 오늘 현혈을 마칠수 있었다. 묵은 때를 벗겨낸거 같은 개운함. 속이 후련하다. 이렇게 일상반복의 헌혈을 하다보니 앞전에 헌혈하고 14일 되는날 헌혈을 하지 않거나 못하면 가슴 한켠에 숙제를 안한것 같고 양치질 안한것 같고 양말 안신고 구두 신은.. 헌혈일기 2010.09.08
314회 혈장 성분헌혈(2010,8,21,토) 동영상 -서현역 헌혈의 집 헌혈 적격여부 문진을 컴퓨터로 처음으로 해봤어요~ 무엇보다 헌혈전에 아무곳에서나 미리 작성해서 오면 헌혈하는 대기 시간을 줄일수 있어서 좋을거 같습니다. 늘 시간에 쫒기면서 해서 불안했었는데 잘 됐네요~ 바늘이 들어가는 장면도 한번 담아봤어요. 서현역 헌혈의 집의 그 상냥한 간호사선생.. 헌혈일기 201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