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헌혈 참여후기(20160507, 분당 서현헌혈의 집)- 사백쉰두번째~ 토요일 일찍 퇴근을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서현역까지 걸어갔어요~ 봄꽃중에 영산홍은 이제 빛이 바래지만 하얀 가로수 이팝나무의 하얀 꽃이 만개했네요~ 그리고 중앙공원의 아카시아 꽃 향기가 스멀스멀 퍼저냐옵니다~ 금요일 임시공휴일 비가 그치고 더 싱그러운 5월의 연두빛 계절.. 헌혈일기 2016.05.09
아내와 함께 한 헌혈 2013.5.23. 서현역 헌혈의 집 퇴근이 빨라서 여유있게 헌혈의 집에 갔어요~ 미리 전화를 해서 집사람 나오게 하구요~ 집사람도 헌혈 할려고 검사를 했는데 아쉽게도 헌혈 조건이 안되서 저만.. 가끔 이렇게 헌혈의 집에서 데이트를 하곤 한답니다. 헌혈후 외식하러 가구요~~^^ 379번째 헌혈, 헌혈왕이라고 하기도 쑥쓰럽.. 헌혈일기 2013.05.24
354번째 헌혈- 혈소판(헌혈의 집 서현센터 2012, 5,28) 석가탄신일에 아우 여유있게 혈소판 헌혈을 했습니다. 아주 의미 깊었어요~ ^^* 너무 친절한 헌혈의 집 서현센터 분들도 고맙습니다. 모처럼, 휴일다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헌혈일기 2012.05.28
화이트 데이 사랑의 헌혈 데이트!(헌혈의 집 서현센터 2012.3.14.수) 오늘 3월 14일은 화이트 레드 데이! 마지막 드레스 코드 Red 임무 완수를 위해 헌혈의 집 서현센터를 찾았습니다. 제가 헌혈을 할 수 없기에 헌혈을 하시는 분들에게 블로그와 페이스북 오픈을 홍보하고 아름다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 헌혈 홍보 일일 블로그 기자인 저를 따라.. 헌혈일기 2012.03.14
ABO 프렌즈, 시네마 피크닉을 다녀와서(2011,6,30,수원역 CGV) 안녕하세요 등록헌혈자 황규석입니다. 며칠전 시네마 피크닉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고 전화가 와서 기분이 좋았지만 한 편으로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여기 제가 사는 성남 분당에서 수원까지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데 7시 반까지 갈려면... 제가 하는 일이 특별히 정해진 시간에 끝나지 않아서요... 그.. 헌혈일기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