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 사랑의 헌혈 데이트!(헌혈의 집 서현센터 2012.3.14.수) 오늘 3월 14일은 화이트 레드 데이! 마지막 드레스 코드 Red 임무 완수를 위해 헌혈의 집 서현센터를 찾았습니다. 제가 헌혈을 할 수 없기에 헌혈을 하시는 분들에게 블로그와 페이스북 오픈을 홍보하고 아름다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 헌혈 홍보 일일 블로그 기자인 저를 따라.. 헌혈일기 2012.03.14
341회 혈장성분 헌혈(2011.10.03.Mon)-서현역 헌혈의 집 으미 전부 뻘개구만..... 모처럼 공휴일을 맞아서 낮에는 좀 바쁘게 움직이다가 오후에 마실을 나갔죠... 먼저 집사람 머리 컷트하고 꼬드겨서 서현역까지 걸어갔어요. 겨우 두 정거장 버스로 가기에는 아까우니까.... 그래서 오늘 5키로 정도 걸은거 같아요... 흐흐흐 헌혈의 집에 미리 전화를 해놓아서 .. 헌혈일기 2011.10.03
339회 혈장 헌혈(2011.9.5.mon) -평택역 헌혈의 집 9월 5일 부터 오늘부터 헌혈이 되는 줄은 몰랐는데 문자 메세지가 왔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집사람도 여행을 가고 퇴근후 여유있게 할려다가 시간을 절약하자해서 오전에 잠시 주유소에 가면서 다녀왔다. 물론 미리 전화를 해서 오픈했는지 알게되었다. 가보니 앳된 여고생 2명이 먼저 기다리며 준비.. 헌혈일기 2011.09.05
337회 혈장성분 헌혈(2.Aug.2011) - 서현역 헌혈의 집 음.. 딱 14일째 되는 날, 오전에 학교에서 평택역으로 갈려고 했다가 여건이 안되서 퇴근후의 시간을 노렸다가 서현역으로 갔다. 퇴근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분당구청 앞으로 해서 룰루랄라~~~ 학생들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으나 이미 퇴근을 해서 여유있게 자리에 누웠다. 맨 구석쪽의 침대에 누워 헌.. 헌혈일기 2011.08.03
332회 혈장 헌혈-2011,5,24,화(서현역 헌혈의집) 일찍 퇴근하고 헌혈을 할 수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 예정보다 이틀이 늦은 헌혈이라서 좀 급하긴 급했다. 하루라도 늦어지면 불안하고 조급해지고 이런것이 정기적으로 헌혈하는 나같은 헌혈이 취미(?)인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세일것이다. 하루라도 늦으면 헌혈 정년이 65.. 헌혈일기 2011.05.31
330회 혈장 헌혈- 2011,4,24(일)-강남역 화창한 봄날의 일요일 한낮... 우주선 혹은 비행기 캐노피 모양의 강남역 헌혈의 집 타원형 유리... 좀 번거롭고 수고스럽지만 기쁘게... ^^ 헌혈일기 2011.05.31
325회 성분(혈장) 헌혈-2011.2.8. 서현역 헌혈의 집 원래는 일주전인 2월 1일 헌혈을 하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월 324회 헌혈 검사결과 ALT 수치가 높게 나와서 다시 헐액 검사만 하고 돌아와야했습니다. 그날 소울차를 인수하고 집사람과 함께 갔었거든요. 예전에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그리 당황하지는 않았지만 좀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월요일 혈.. 헌혈일기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