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헌혈의집(490) 오랜만에 찾은 평택역 헌혈의 집 작고 좀 허름한 모습의 헌혈의 집에서 지금의 크고 넓은 공간으로 이전하여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은 헌혈자를 성심 성의껏 반겨주고 챙겨주는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 그 반가운 친절한 미소에 힘이 나고 즐거워집니다. 쑥쓰러웠 .. 헌혈일기 2017.12.24
헌혈을 하고 나서의 단상....(478)- 평택역 헌혈의 집 머리속은 복잡했다. 쇼바(서스펜션)이 망가진 차로 사흘째 운전중.. 마음속은 조마조마 불안불안 대차를 발빠르게 신청하고 공업사 직원에게 평택역앞까지만 태워달라고 하고 헌혈의 집으로 향했다. 10시 반 정도에 도착한 평일 낮 평택역 헌혈의 집. 이른 시간인데도 4명의 헌혈이 이루.. 헌혈일기 20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