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회 혈장 헌혈(2013.1.27)- 서현역 헌혈의 집 일요일 근무를 마치고 달려간 서현역 헌혈의 집 혈소판 수치가 안되서 다시 혈장 헌혈~ 좀 피곤한 모습입니다~ ABO 프렌즈 북이벤트에 당첨되서 선물로 받아 읽은 "꿈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이 마지막 부분을 정말 재미있고 감동깊게 읽었네요~ 헌혈도 하고 책도 보고~~@@ 너무 좋아요! 헌혈일기 2013.02.13
370회 혈장 헌혈(2013.1.13)- 서현역 헌혈의 집 2013년,계사년 새해들어서 처음하는 헌혈, 2012년 12월 29일 369회를 마치고 드디어 370번대에 진입하였네요~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지만 이렇게 새롭게 새해가 되거나 새로운 단위가 시작되면 헌혈하는 의미나 기타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더 열심히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생각도 들.. 헌혈일기 2013.02.13
354번째 헌혈- 혈소판(헌혈의 집 서현센터 2012, 5,28) 석가탄신일에 아우 여유있게 혈소판 헌혈을 했습니다. 아주 의미 깊었어요~ ^^* 너무 친절한 헌혈의 집 서현센터 분들도 고맙습니다. 모처럼, 휴일다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헌혈일기 2012.05.28
화이트 데이 사랑의 헌혈 데이트!(헌혈의 집 서현센터 2012.3.14.수) 오늘 3월 14일은 화이트 레드 데이! 마지막 드레스 코드 Red 임무 완수를 위해 헌혈의 집 서현센터를 찾았습니다. 제가 헌혈을 할 수 없기에 헌혈을 하시는 분들에게 블로그와 페이스북 오픈을 홍보하고 아름다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 헌혈 홍보 일일 블로그 기자인 저를 따라.. 헌혈일기 2012.03.14
351회 헌혈(혈장성분)-헌혈의집 서현센터(2012.02.25) 정기적으로 하는 헌혈은 저에겐 작은 사랑나눔으로 큰 보람을 주는 의미있는 정기적인 일상적인 모습입니다. 자! 여러분들과 함께 헌혈하는 전 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같이 헌혈로서 작지만 큰 사랑을 나누면 어떨까요? *^^* 따라봐 보세용~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께용 ~ ㅎㅎ 시간이 .. 헌혈일기 2012.02.26
341회 혈장성분 헌혈(2011.10.03.Mon)-서현역 헌혈의 집 으미 전부 뻘개구만..... 모처럼 공휴일을 맞아서 낮에는 좀 바쁘게 움직이다가 오후에 마실을 나갔죠... 먼저 집사람 머리 컷트하고 꼬드겨서 서현역까지 걸어갔어요. 겨우 두 정거장 버스로 가기에는 아까우니까.... 그래서 오늘 5키로 정도 걸은거 같아요... 흐흐흐 헌혈의 집에 미리 전화를 해놓아서 .. 헌혈일기 2011.10.03
337회 혈장성분 헌혈(2.Aug.2011) - 서현역 헌혈의 집 음.. 딱 14일째 되는 날, 오전에 학교에서 평택역으로 갈려고 했다가 여건이 안되서 퇴근후의 시간을 노렸다가 서현역으로 갔다. 퇴근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분당구청 앞으로 해서 룰루랄라~~~ 학생들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으나 이미 퇴근을 해서 여유있게 자리에 누웠다. 맨 구석쪽의 침대에 누워 헌.. 헌혈일기 2011.08.03
333회 혈장 헌혈- 2011,6,7,화, 서현역 333번째 사랑나눔.... 강남쪽에서 내곡도로를 타고 넘어오는 퇴근길... 차가 밀려서 마음이 급했어요. 미리 전화를 해놓고 준비해달라고 했지요.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허겁지겁 올라갔습니다. 미리 학교에서 낮에 전자문진은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교복을 입은 학생 여러명이 7시 반경 헌혈을 하고 있.. 헌혈일기 2011.06.08
332회 혈장 헌혈-2011,5,24,화(서현역 헌혈의집) 일찍 퇴근하고 헌혈을 할 수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 예정보다 이틀이 늦은 헌혈이라서 좀 급하긴 급했다. 하루라도 늦어지면 불안하고 조급해지고 이런것이 정기적으로 헌혈하는 나같은 헌혈이 취미(?)인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세일것이다. 하루라도 늦으면 헌혈 정년이 65.. 헌혈일기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