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회 헐소판 헌혈(2013.2.12) -서현역 헌혈의 집 "까치까치 새해헌혈 Event!" 설날 연휴 기간동안 제가 가는 서현 헌혈의 집이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이틀 늦은 화요일 퇴근후 허겁지겁 달려갔어욧. 전화로는 6시 40분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오후 7시 10분전에 도착했네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황선생님, 다음부터는 좀 서둘러주세용~~" 그래도 미소를 .. 헌혈일기 2013.02.13
351회 헌혈(혈장성분)-헌혈의집 서현센터(2012.02.25) 정기적으로 하는 헌혈은 저에겐 작은 사랑나눔으로 큰 보람을 주는 의미있는 정기적인 일상적인 모습입니다. 자! 여러분들과 함께 헌혈하는 전 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같이 헌혈로서 작지만 큰 사랑을 나누면 어떨까요? *^^* 따라봐 보세용~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께용 ~ ㅎㅎ 시간이 .. 헌혈일기 2012.02.26